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은태(외모지상주의)/작중 행적 (문단 편집) == 갓독 (199~213화) == 대포통장 에피소드에서 당구장 창밖으로 떨어져 입원하였다가 다시 돌아온 박형석을 보며 매우 기뻐하면서 요인 보호를 위한 '''절대목마'''로 박형석과 홍재열을 패션과 교실로 안내한다. 그 포스 때문에 다들 피하는 걸 본 박형석은 아직도 인기가 없나 보다 하고 여기는 중. 이태성이 제집처럼 들락날락하며 패션과 교실을 무단 침입하자 이진성과 함께 박하늘을 도와주는데 박하늘이 "아냐 얘들아. 아무 일 없어."라고 웃으면서 아무 일 없는 듯 피해 사실을 숨기자 "거짓말. 얼굴에 쓰여있다."라고 대답한다. 이에 이태성이 좆밥이라 하며 시비를 걸자 "내가 혼내준다."라며 서로 계약 연애를 파투 내겠다고 이진성과 실랑이를 벌인다. 이태성이 박형석한테 제지당한 것에 화가 나서 의자로 패션과 교실 유리창을 부수자 "유리 주워라. 주번 힘들다."라고 경고를 한다. 이로써 이진성, 박형석과 같이 박하늘을 성추행하려는 이태성을 저지하고 계약 연애를 파투 내는데 활약했다. 번너클을 공격하고 이은태와 마주하러 온 갓독과 한번 제대로 붙게 생겼다. 아니나 다를까 이은태가 일하는 주유소에 수많은 부하와 장진혁을 대동한 성요한이 나타나 그와 전투를 벌인다. 그러나 이은태는 주변 사람들이 휘말릴까 봐 성요한의 공격을 막기만 한다. 주유소에서 함께 일하던 이리온이 왜 막고만 있냐고 하자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다. 내가 싸우면 너희들까지 위험해 질 수 있다. 나 때문에 피해를 입으면 안 된다. 번너클은 지키기 위해 만들어졌고 지키지 못하면 번너클이 아니다." 라는 명대사를 남긴다. 하지만 이 말은 성요한을 자극해 버렸고 [* 성요한은 이 말을 듣고 '소꿉 장난 하냐? 지킨다고 다 지킬 수 있을 것 같아? 난 다 버렸어. 친구도 가족도 믿음도. 난 나를 위해서 모두를 버렸는데 넌 모두를 위해서 자신을 버린다고?' 라며 독백한다. 바스코의 말은 자신의 가치관을 정면으로 부정해 버리는 말이었으니...] 결국 성요한의 공격에 주저앉고 만다. 성요한이 자신의 공격을 막기만 하는 이은태를 보고는 기분 잡쳤다며 알아서 정리하라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비우고, 대포통장 때의 일을 복수하려는 장진혁한테 수난을 당하다가 이리온이 호출한 1학년 번너클 후배들이 도착하였고, 장진혁의 휴대전화를 갓독의 사마의 일행에게 당한 박범재 일행과 통화를 하게 되며, 그들 외에 인질이 더 없다는 걸 확인한 순간 박범재 일행에게 싸움을 허락함과 동시에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혼자 갓독 무리를 쓸어버린다. 결국 성요한을 믿고 기세등등해져 있던 장진혁은 이은태에게 떡이 되도록 얻어터진다. 그 후 장진혁을 데리고 성요한이 있는 곳에 도착해 형석을 만나게 되고 형석을 구해주겠다며 먼저 와 있던 이태성, 진호빈과 함께 성요한과 싸우려 한다. 그러나 이태성과 진호빈도 딱히 아군은 아니였고 평소 사이도 좋지 않았기에, 그 둘과 막상막하로 삼파전을 벌이게 되는데 그 사이에 요한에게 공격을 당한다. 요한이 형석을 갓독에 끌어들이려 하자 요한에게 힘은 약자를 위해 존재하며 넌 틀렸다고 말함과 동시에 날아차기를 날려 그를 당황케 한다. 이어서 펀치를 날리지만, 요한과의 초전에서 이은태가 하려던 하이킥이 카피당해 역으로 카운터 당한다. 이내 얼굴에 정면으로 정권을 당할 뻔하지만, 형석이 대신 막아주고 번너클도 현장에 도착하면서 우세를 잡는다. 그런데도 성요한은 굴하지 않고 이태성, 진호빈, 박형석, 이은태 모두에게 공격을 명중시키며 갓독 크루원들에게 다 쓸어버리라 명하자마자 장진혁이 요한의 뒤통수를 쇠파이프로 후려갈기자 놀란다. 뒤통수에 중상을 입은 요한이 다시 일어나 자신을 배신한 갓독을 모조리 부수고, 번너클도 부숴 새로운 크루를 만들겠다며 갓독 크루원들을 씹어먹는 요한을 보고 대포통장은 요한도 모르는 일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요한을 도우려는 형석을 말리며 "[[인과응보]]다 형석. 자신이 뿌린 씨앗을 스스로 거두고 있는 거다. 자신이 살아갈 방식으로." 라며 제지한다. 요한이 갓독을 모두 쓰러뜨려버린 후 종건이 나타나 요한을 후임후보에서 탈락시킨다. 요한은 종건을 공격하지만 종건은 손쉽게 요한을 제압한 뒤 불구로 만드려 하고 그것을 막으려는 진성에게도 타격을 입히려 하자 형석과 함께 막아준다. 그리고 이은태에게 무에타이라는 소프트웨어가 생긴 것과 그의 타고난 리더십에 종건은 감탄하며 이은태와 박형석이 탐난다고 독백한다. 하지만 이은태는 형석을 도와 4대 크루를 없애기로 했기에 후임 후보로 스카우트하지 못했다. '그 후' 편에서는 학교에서 장래 희망을 적어 제출하라고 하였는데, 이때 이은태가 쓴 장래 희망은 4대 크루 박살 내기. 번너클이 학교 석상을 중장비로 부수고 직접 만든 듯한 바스코의 얼굴을 올리는 사고를 치자 평소에도 행실이 바르지만은 못했던 ~~이상했던~~번너클, 그리고 그들의 리더이자 모든 원흉으로 지목되어 퇴학당할 위기에 처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